늦가을, 밤바람, 망원지구, 여의나루

2019. 11. 10. 03:45코끼리공장

 

 

 

 

"따끈한 오뎅 한컵, 차가운 늦가을 바람에 마음이 좋았던 11월 어느 늦은 밤"

 

망원지구에서 여의나루까지.. 

 

고마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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